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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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마지막 교미' 아찔 발언 해명…"고급스럽지 않았나요?" (짠한형)

기사입력 2026.02.09 20:14 / 기사수정 2026.02.09 20:14

김지영 기자
유튜브 '짠한형'
유튜브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과거 방송에서 불거졌던 19금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밑잔 깔래 말래 Apink COMEBACK'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는 그룹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보미는 "하영이가 예전에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지금은 멤버들 모두 30대가 넘었다"고 언급했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오하영을 향해 "지금은 거침이 없다. 다른 데 나가서 맞받아치는 걸 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제 제일 세다", "하영이가 수위가 제일 세다"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는 "얼마 전에 라디오에 나가서 남주가 정의를 해줬는데, 하영이에게 '추구미'가 있다. 그 틀만 깨고 나오면 진짜 재밌을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고, 김남주는 "사실 프로 현모양처를 추구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오하영은 "방송에서 이러면 안 되겠다는 선을 혼자 정해두고, 그 이상으로 가면 실수라고 생각하면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짠한형'
유튜브 '짠한형'


이후 신동엽은 과거 오하영이 유튜브 채널 '딩대'에 출연해 동물과의 대화 중 "마지막 교미가 언제냐"고 질문했던 장면을 언급했다.

정호철이 "어떤 선을 정해두고 그런 질문을 한 거냐"고 묻자, 오하영은 "상대가 중요하다"며 "가만히 있다가 웃기라고 하면 못하는데, 먼저 장난을 쳐주시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탁재훈 선배님 유튜브에 나갔을 때도 먼저 장난을 걸어주셔서 '이 정도는 해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오하영은 또 "그때 새가 저한테 마지막 키스를 물어보길래, 사람이 아니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물어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동엽이 "그건 괜찮다. 단어 자체가 되게..."라고 말을 이어가자, 오하영은 "고급스럽지 않았나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당황하며 "동물농장 아저씨라 정확하다고 얘기하는 것뿐"이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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