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마니또 클럽'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셀프 어필에 나서던 중,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이수지가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인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언더커버 미션을 수행했다.

사진= MBC '마니또 클럽'
이날 이수지는 제니에게 절대 들키지 않겠다는 일념 하에 산타 분장을 하고 길을 나섰다. '완벽 분장'을 마친 채 길을 나선 이수지는 루돌프 택시를 탑승한 채 장소를 이동했다.
택시에 탑승해 두 번째 선물을 구매하러 떠난 이수지. 이수지는 넉살 좋게 이수지의 산타 분장에 반응해 준 택시 기사에게 "코미디언 중 누구를 좀 좋아하시냐"며 기대감 섞인 질문을 건넸다.
이에 택시 기사는 "옛날이라 그러면 이경규 씨, 지금은 강호동, 유재석"이라며 유명 코미디언을 하나둘 언급해 나갔다.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자, 이수지는 "이수지 씨!"라며 자신의 이름을 껴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마니또 클럽'
택시 기사는 "좀 뚱뚱한?"이라며 이수지의 생김새를 묘사했고, 이수지는 '뚱뚱한'이라는 택시 기사의 설명에 "실물로 봤는데 그렇게 뚱뚱하지 않더라"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택시 기사는 이수지의 해명에도 침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마니또 클럽'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