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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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전현무, 역시 공개연애 전문가 "결혼 때 있어…염두하고 살아야"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7 06:50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위너 김진우, 강승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그룹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경기도 안양의 맛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김진우에게 "희망이 공개 연애라던데 맞냐"고 물었고, 공개연애를 두 차례나 한 전현무는 "별 희망도 다 있다"고 어이없어했다.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김진우는 "저는 연애하면 공개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전현무를 향해 "전문가로서 조언 한 번 해주시겠냐"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시켰다.

전현무는 "내가 얘기하지 않았냐. 공개 연애는 공개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공개된 것"이라면서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진우는 "결혼 생각은 없다. 만약에 연애를 한다면 공개를 할 것"이라고 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잖아? 김진우와 사귀면 결혼 생각은 꿈도 꾸면 안된다"고 말했고, 강승윤도 "김진우 여자친구로 만천하에 공개되고 결혼은 안하는 걸로 각오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이런 가운데 강승윤은 결혼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보다는 일이 좋지만 할 생각은 있다. 49세 전에는 하고 싶다"며 "50대 문턱을 넘기고 싶지 않다. 4자가 달려있을 때 하고 50대를 함께 맞이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50대가 되도록 결혼을 하지 못하면 홀로 살겠다는 강승윤의 말에 전현무는 "결혼은 때가 있다. 결혼 진짜 할 거면 머릿속에 염두하고 살아야 한다. ‘결혼은 해야 돼’, ‘이 나이 넘기면 안돼’ 이걸 의식 안하면 후루룩 간다"고 조언했다.

이어 "내가 그렇다. 결혼에 대한 강박 없이 편하게 사니까 이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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