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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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백도빈, 연기 공백 속 솔직 심경 "불안함 있지만…육아 전념 후회 NO" (정시아아시정)

기사입력 2026.02.07 00:3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백도빈이 연기 공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20년 만이다! 남편과 신당동 떡볶이 데이트? 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백도빈의 이야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이 유튜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백도빈은 다소 쑥스러운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정시아는 "사실 생각도 못 했는데 서우가 요즘 저희 연애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한다. '데이트할 때 뭐 했어, 설렐 때 있었어?'라고 묻다 보니 예전에 떡볶이 데이트를 즐겼던 게 떠올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백도빈의 한층 야위어진 모습을 언급했고, 이에 백도빈은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는데 요즘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 먹는 건 좋아하지만 술과 담배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정시아 역시 "요즘은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 최근에 10여 kg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도빈은 "큰아이가 농구를 시작하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었고, 그 덕분에 몸도 한결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시아는 "매니저 역할을 하다 보면 살이 찐다. 계속 앉아서 대기하고 먹다 보니 2년 사이에 십여 kg이 쪄서 식단 관리로 뺐다"고 설명했다.

대화 중 정시아가 육아로 인한 남편의 연기 공백을 언급하자, 백도빈은 "불안함도 당연히 있었고, 지금 이 선택이 맞나 싶은 혼란의 시기도 있었다"면서도 "만약 그 일에만 더 주안점을 두고 살았다면 오히려 굉장히 귀중한 시간을 놓쳤을 것 같다. 돌이켜보면 후회는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마지막으로 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정시아의 질문에 백도빈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일상인 것 같다"며 "아이들 라이딩을 해주고, 음식을 하고,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것만큼 감사한 건 없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며, 지난 2009년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배우 커리어에 대해 "분명히 포기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개인적으로는 더 가치 있다고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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