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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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日 멤버' 쇼타로, 중일 갈등 속 마카오 공연 불참 "예기치 못한 사정"

기사입력 2026.02.06 16:14

라이즈 쇼타로
라이즈 쇼타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라이즈 멤버 쇼타로가 마카오 콘서트에 불참한다.

마카오 공연 제작사 측은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즈 첫 월드투어 'RIIZING LOUD' 마카오 공연에 멤버 쇼타로가 불참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제작사 측은 "모든 멤버가 참석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적시에 준비를 마쳤으나, 유감스럽게도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멤버 쇼타로는 예정된 마카오 라이즈 콘서트 투어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연 라인업 변경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라이즈는 오는 7일과 8일 월드투어 'RIIZING LOUD' 마카오 공연을 진행한다. 그러나 멤버 쇼타로가 갑작스럽게 불참하게 되면서, 이들은 5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쇼타로 불참의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근 격화된 중일 외교 갈등에 따른 중국의 '한일령(限日令)' 영향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쇼타로는 라이즈의 일본인 멤버로, 최근 중화권에서 예정됐던 K팝 그룹의 행사들은 멤버 중 일본인이 있을 경우 출연이 불발되거나 공연이 취소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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