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츠키가 무차별 흉기 난동범 사건에 오열한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걸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가 함께한다. 명실상부 '예능 대세'로 떠오른 츠키는 지난 방송에 이어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비어 있는 전 여자 친구의 집에 무단 침입한 남성이 등장한다.
집으로 들어가려던 여성은 비밀번호를 눌렀지만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자 이상함을 느껴 건물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관리자가 문을 여는 순간 집 안에 숨어 있던 전 남자 친구가 모습을 보인다.
이 남성은 범행 전날 여성이 사는 건물에 침입해 은밀한 수법으로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낸 정황이 포착됐고, 이에 김동현은 "큰일 낼 사람이네"라며 경악한다.
이후 남성은 기막힌 핑계를 늘어놓으며 상황을 모면하려는 뻔뻔한 태도까지 보인다. 과연 남성이 전 여자 친구의 집에 침입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라이브 이슈에서는 한 가족에게 닥친 비극적인 사건, 인천 모자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작은아들은 큰형으로부터 "어머니는 아침에 등산을 갔다"라는 말을 들은 뒤 며칠째 어머니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한다.
얼마 후 야산에서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큰아들은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춘 상태로 밝혀진다.
경찰은 사라진 큰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수사에 착수했고 차량 수색 과정에서 블랙박스 메모리가 의도적으로 제거된 수상한 정황을 발견한다.
곧바로 차량 이동 경로를 추적해 보니 큰아들 소유 차량이 인천에서 출발해 강원도 일대를 배회한 사실과 함께 톨게이트 CCTV에 큰아들 차림을 한 남성이 운전 중인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경찰은 해당 시간대 통행권을 전부 확인해 추적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확보된 결정적 단서는 뜻밖에도 큰아들이 아닌 다른 인물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이에 츠키는 "소름 끼친다"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