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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호날두 산산조각! 역대 최강 투톱? 절대 없다…CR7, 훈련 복귀 사진 게시→'태업+MLS 이적설' 일축

기사입력 2026.02.05 17:49 / 기사수정 2026.02.05 17:49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SNS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SNS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SNS


사건의 발단은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에 대한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불공정한 지원 논란이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외신은 호날두가 알나스르 운영진에게 좌절감을 느끼고 있으며, 사우디를 떠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분개한 핵심 이유는 차별 대우다. 같은 PIF 산하 구단이지만 경쟁팀인 알힐랄이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슈퍼스타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한 반면, 알나스르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라크 미드필더 하이데르 압둘카림 한 명을 영입하는 데 그쳤다.

이에 호날두는 지난 3일 알리야드전에 불참했고, 다가올 알이티하드전 결장까지 검토하는 등 사실상의 '파업' 시위를 벌였다.

스카이스포츠는 "호날두는 알힐랄이 알이티하드에서 벤제마를 영입한 반면, 알나스르가 영입한 건 젊은 이라크 미드필더 하이데르 압둘카림 뿐이라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알힐랄은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알나스르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호날두는 알나스르가 이적시장에서 더욱 야심찬 목표를 세우기를 바랐다. 그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사우디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며 "호날두는 PIF가 다른 클럽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호날두와 알나스르의 균열이 감지되자 미국 MLS 구단들이 움직였다.

미국 매체 애슬론스포츠는 "호날두가 올 여름 알나스르를 떠날 것을 고려 중이며,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그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LA 갤럭시의 관심 소식을 전했다.

이에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가 호날두 영입을 시도해 리오넬 메시, 호날두 투톱을 가동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며 축구 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반면 한국 팬들을 설레게 한 것은 LAFC행 시나리오였다. 현재 LAFC는 손흥민의 파트너였던 드니 부앙가가 브라질 플루미넨시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만약 호날두가 그 빈자리를 채운다면, 손흥민과 손흥민의 우상 호날두가 함께 뛰는 역사적인 '손날두' 듀오가 탄생할 수 있었다.

호날두에게는 4300만 파운드(약 856억원)의 방출 조항이 있어, 올여름 이적료만 지불된다면 사우디를 떠나는 데 걸림돌도 없는 상태였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전성기를 함께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세 번째 복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SNS
손흥민(LAFC)과 그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꿈의 그림'은 결국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태업설까지 돌았던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나스르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불거진 태업설을 직접 반박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SNS


하지만 이 모든 상상은 호날두의 SNS 게시물 하나로 정리됐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호날두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우디 구단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논란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팀에 대한 헌신과 호르헤 제수스 감독의 선택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는 걸 시사했다"며 호날두가 한 발 물러난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결국 호날두의 훈련 복귀로 인해 MLS행 루머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

손흥민과 호날두가 LAFC 유니폼을 입고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나 인터 마이애미에서 메시와 한솥밥을 먹는 장면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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