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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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1주기, 연예계도 울었다…강원래→바다·이찬원 "안타까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4 21:50

구준엽·고(故) 서희원 부부
구준엽·고(故) 서희원 부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서희원이 1주기를 맞은 가운데, 고인을 향한 추모와 남편 구준엽을 향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3일 S.E.S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서희원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구준엽의 영상을 공유했다.

바다는 영상과 함께 "그 마음.. 헤아릴 수도 없지만... 마음으로 함께 기도할게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구준엽이 故 서희원의 동상을 제작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게스트로 '오마이걸' 효정과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한 가운데, 구준엽과 대만 톱스타 서희원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갑작스러운 이별이 조명됐다.

구준엽의 근황을 전하던 MC 장도연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고, 제작진이 직접 확인한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스튜디오의 이찬원 또한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준엽의 최측근인 클론 강원래는 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직접 대만으로 향해 구준엽 곁을 지켰다.

4일 강원래는 "2월 2일이 준엽이의 사랑 따에스(서희원)가 하늘로 떠난 지 1년 되는 날이라 준엽에겐 연락 않고 친구 홍록기와 함께 무작정 타이페이로 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원래에 따르면 구준엽은 야윈 모습으로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서희원의 1주기에 진행된 동상 제막식에도 참석해 슬픔을 나눴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025년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서희원은 구준엽과 약 20여 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 3년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2일, 서희원의 1주기에 맞춰 대만에서는 구준엽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조각상의 제막식이 열리며 그녀를 향한 추모 물결이 다시금 이어졌다.

사진=구준엽, 故 서희원, 바다, KBS 2TV, 강원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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