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김고은과 조이건이 침대 위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1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공개] 고은과 이건, 플러팅과 진심 사이를 넘나드는 침대 위 진실 토크. 솔로지옥 시즌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고은은 조이건에게 “다음에 또 오면 누구랑 오고 싶냐. 상처 안 받겠다”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조이건은 “솔직히 말하겠다. 예진이 아니면 너”라고 답하며 직진 플러팅을 던졌다.
이에 김고은은 “그래? 다른 사람은 알아볼 생각이 없냐”고 되물었고, 조이건은 “아직 궁금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너는?"이라고 되물으며, "내가 남자 분들을 모르니까 물어볼 수가 없네"라고 이야기했다.
김고은은 이에 "두 분이랑 얘기해봤는데 완전 다르다"고 했고, 조이건은 "더 끌리는 사람 있냐. 다 비슷비슷하냐”고 질문했다. 김고은은 "있다"고 말하면서도 "또 몰라 오늘은 오빠랑 왔으니까”라고 여지를 남겨 두 사람 사이의 감정선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넷플ㄺ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대화는 자연스럽게 연애 스타일로 이어졌다. 김고은이 “오빠가 다정한 스타일일까?”라고 묻자 조이건은 “나 진짜 다정한 사람인데 어필하는 것 같아서”라며 “사랑받는 느낌을 들게 하는 게 다정이라면 나는 진짜 다정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조이건은 “예진이 하고 잘 자라. 내일 봐”라고 말한 뒤 침실을 떠났다. 이날 조이건은 ‘솔로지옥5’의 메기남으로 등장해 함예진과 김고은을 선택, 천국도 데이트를 이어가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한편 '솔로지옥' 시즌5 8-10회는 오늘(3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