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2일 자신의 계정에 "하늘밖에 생각 안 나는 킬리만자로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들과 하루 동안 하늘 속에 무지개 색이 다 나타난다. 보정도 없는 킬리만자로 하늘의 색감들, 사진을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쏟아지는 별들, 운해, 아름다운 일출”이라며 감동적인 등반 경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새벽녘 일출을 감상하는 모습부터 석양 아래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그리고 험한 산길을 묵묵히 걸어오르는 장면까지, 킬리만자로의 압도적인 자연 속에 녹아든 이시영의 진솔한 여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등반에는 방송인 노홍철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등정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영은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등산을 즐기는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유명하다.
팬들은 “보정 없이 이 정도라니, 진짜 경이롭다”, “이시영이니까 가능한 여정”, “멋짐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 = 이시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