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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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허경환 유행어에 지분 주장?…"거의 다 내가 띄운 셈" (놀뭐)

기사입력 2026.01.31 18:46 / 기사수정 2026.01.31 18:46

김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허경환의 유행어를 자신이 띄웠다고 주장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강원도 홍천의 한 산골 마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우재는 패딩을 입고 등장해 "아 덥다. 겨울이 빨리 와야 되는데"라며 추위에 강한 척했지만, 이내 "춥다"며 말을 바꿔 오프닝에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이어 휴대전화로 날씨를 확인하던 유재석은 영하 17도를 기록한 기온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우재가 "체감 온도는 아마 영하 20도일 것"이라고 말하자, 하하는 "얼굴만 춥노"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하하를 향해 "경환이도 서울말 쓰는데, 너는 고향이 부산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고 지적했다. 하하는 "형도 쓰잖아. 좋아서 쓰는 거 아니냐"고 받아쳤고, 주우재 역시 "형이 더 심하게 쓴다"고 거들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그러자 하하는 "형 때문에 요즘 경환이 유행어 다들 질렸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경환이 유행어는 거의 제가 띄웠다고 보면 된다"고 자신 있게 주장했다.

이에 허경환은 "지금 점점 재석화되고 있어서 막아야 한다"며 표준어 사용을 권유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유행어인 "있는데"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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