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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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클럽서 '1000만원 명품 팔찌' 분실…직원에 통 큰 사례금 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30 19:32 / 기사수정 2026.01.30 19:32

DJ소다
DJ소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DJ소다가 방콕의 한 클럽에서 겪은 기적 같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소다는 개인 계정을 통해 "태국 사람들 진짜 착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방콕의 클럽에서 까르띠에 러브 팔찌를 잃어버렸는데 무려 이틀이나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 솔직히 다시는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정직함 덕분에 결국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클럽 직원들에게 팔찌 가치의 5%인 한화로 50만원, 1만 바트를 사례금으로 드렸다"고 전했다.

기적 같은 일이라며 감격한 DJ소다는 "더 놀라운 건, 작년에도 태국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거다. 쇼핑몰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반지를 빼놓고 나왔는데, 그것도 다음 날 그대로 돌려받았다. 태국 사람들 정말 마음이 따뜻하지 않냐"며 "이 일을 계기로 태국 사람들을 더 믿게 됐다. 물건이 비싸서가 아니라, 주인에게 돌려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 때문"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태국 사람들은 따뜻하고, 정직하고, 배려심이 깊다. 이건 단순한 운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DJ소다는 2013년 데뷔해 빼어난 디제잉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DJ소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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