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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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음주 전과' 임성근 레시피에 쓴소리…"너무 맛 없는데?"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1.28 07:26 / 기사수정 2026.01.28 07:26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 캡처.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화제의 '오이라면'을 만들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눈썰매 운동 많이 된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ㅣ심쿵 아기 먹방, 인생 첫 두쫀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남편, 아들 우인이와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시간을 보낸 뒤 귀가했다. 우인이의 밥을 챙겨준 뒤 황보라는 "배가 좀 고프다. 라면을 먹으면서 몸을 녹여보겠다"고 말했다. 

'오이라면'을 만들기로 한 황보라. 오이라면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나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드러난 임성근 셰프의 레시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 캡처.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 캡처.


먼저, 대각선으로 오이 채를 썰고 끓는 물에 스프와 면을 넣었다. 황보라는 "저는 스타일이 없다. 면부터 넣어도 되고 스프부터 넣어도 되고 (면발이) 퍼져도 되고 꼬들도 되고 부먹찍먹 이런 것도 없다. 먹기만 하면 똑같다"면서도 "사실 퍼진 거 더 좋아하고 부먹을 좋아한다. 퍼지고 촉촉하고 적셔진 느낌을 선호한다"고 취향을 고백했다. 

계란 1개와 들기름 한 큰술을 추가하고 면이 익으면 따로 덜어낸 뒤 국물에 오이를 투하한다. 

황보라는 "오이를 익힌다는 건 한 번도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고 걱정했다. 황보라의 우려와 달리 비주얼은 합격이었다. 

냄새를 먼저 맡아본 황보라는 "들기름이랑 오이랑 섞이니 매운탕의 방아잎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보라는 첫 입부터 인상을 쓰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러면서 "이게 뭐야? 일단 싱겁다. 신라면의 매콤한 맛은 전혀 없다"고 평했다.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매니저에게 "너무 맛이 없다. 먹어봐라"라고 시식을 권유했고, 매니저 역시 "기본 라면이 더 맛있다"고 얘기했다. 이에 황보라는 "오이에 라면 넣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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