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근황을 전했다.
애니는 2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저 진짜 숙제해야 돼요'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를 통해 공부하는 형식의 '스터디 위드 미' 콘텐츠를 보여준 것.
라이브에서 그는 "(개강한 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숙제가 너무 많다. 저를 한국에 있어도 많이 돌아다니는 걸 못 본 이유가 맨날 집에서 이러고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 수업에 읽어야 되는 게 거의 30페이지다. 읽고 정리를 해놔야 나중에 시험공부 할 때 쉽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겠다"면서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하는 팬이 있다면 자신의 필기를 주겠다는 약속도 더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비그에 속하는 명문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졸업까지 한 학기를 남겨둔 그는 최근 복학, 5월 초까지 학업에 집중한다.
최근 복학 소식을 전한 그는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면서 "저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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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