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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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김장훈, 믹스커피 중독→결국 고지혈증 판정…"매일 30잔씩 마셔" (김범수)

기사입력 2026.01.24 17:42 / 기사수정 2026.01.24 17:4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믹스커피 중독으로 인해 고지혈증이 걸렸음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범수'에는 '김장훈한테 맞을뻔한 김범수? 오늘 범수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야ㅣ김범수의 보고싶다 (Guest. 김장훈)'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김범수'
사진= 유튜브 '김범수'


이날 최근 담배와 술, 커피까지 끊으며 건강 관리에 돌입했다는 김장훈은 "끊었는데 네가 전화하더니 '제가 커피에 진심이라 한 잔 말아준다고 해서 '범수가 이렇게 내 소식을 모르고 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제가 커피를 내려드려도 되냐. 사실 팬들한테 제가 혼날 수도 있다"며 "형이 마음 잡고 '잘 살아 보겠다' 하시는데 제가 형한테 권했다고 하면 욕먹을 수 있지 않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김범수'
사진= 유튜브 '김범수'


김장훈은 "내가 원래 커피를 끊은 이유가 믹스 커피를 하루에 30잔씩 마셨다. 그러니까 고지혈증에 걸렸다"며 고지혈증으로 인해 믹스커피를 끊었음을 고백했고, 김범수는 "프림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장훈은 "그 이유로 (믹스 커피를) 끊었는데, 난 원래 아메리카노 같은 걸 못 마셨다. 근데 아침 방송 있을 때 피곤해서 블랙을 마셨더니 묘한 맛이 있더라. 왜 마시는지 알겠더라"라고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김범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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