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꽈추형(본명 홍성우)와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의 갈등 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주사이모' 새 폭로와 근황이 전해졌다.
전 매니저와의 갈등 후 갑질 논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의 근황이 23일 전해졌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21일 서울의 한 막걸리 양조 기술 학원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박나래는 수업을 위해 학원에 왔다며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하며 방송 중단 후 근황을 전했고, 박나래와 함께 있던 남성은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라며 "본인이 관심 있는 것 중에서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어렵게 골랐다"고 술 학원을 택한 이유를 대신 전했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갑질 행위를 펼쳤다고 주장, 술잔 등을 던져 상해를 입었다는 폭로를 했기에 박나래의 '술 관련 취미'에 대한 근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방송 활동 중단 후 취미 발굴은 건강한 행보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사생활로 대중에게 실망을 안겼음에도 술 관련 취미를 고수하는 건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표하고 있다.
이 와중, 박나래의 불법 의료 행위로 함께 큰 주목을 받은 '주사 이모'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펼친 '주사 이모 스캔들'을 다룬다. '그알'에 따르면, 박나래는 주사 이모 A씨를 '꽈추형'으로 이름을 알린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에게 소개했다.
A씨는 자신을 강남 성형외과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소개했다고.
박나래를 비롯한 또 다른 유명 연예인들은 A씨가 의사인 줄 알고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가운데, '주사 이모'라고 불린 A씨는 억울하다며 의혹에 대해 반박할 예정이다.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는 A씨 남편의 주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와중, 박나래가 A씨를 다른 의사에게 소개할 정도로 긴밀한 관계였다는 소식은 대중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전 매니저의 폭로에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박나래, 여전히 새로운 이슈로 매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