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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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 절차 "진짜 가사조사 받아, 1년전보다 행복"

기사입력 2026.01.23 07:19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혼 숙려 캠프' 걱정부부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걱정부부 남편은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방송 시작이 작년 1월 23일이었으니 어느 덧 1년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은 방송용이 아닌 진짜 가사조사까지"라며 아내와 실제 이혼 예정임을 알렸다. 

그는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1년전보다는 행복한건 확실하다. 지난 1년은 너무 스펙터클했다"면서 "아무튼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 후회하고 과거에 살 시간에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걸로"라고 전했다. 

또한 걱정부부 남편은 "90년생 백말띠인 저로서 돌이켜보면 말의 해인 02년과 14년도에 개인적인 좋은 일 항상 있었는데 26년도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며 "법률지식은 저때에 비해 대폭 상승함"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걱정부부는 지난해 초 JTBC '이혼숙려캠프' 8기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싸움으로 인해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었다. 남편은 장모 앞에서도 아내에게 폭언을 했고, 아내는 쓰리잡 하는 남편에게 하루 동안 남편에게 85건의 전화를 걸었다. 더불어 건강염려증이 심각한 상태였다.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이호선 교수는 지난해 5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이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이 교수는 "상담을 통해서 아내의 건강염려도 많이 줄어들고, 남편에 대해서도 포용적으로 변했다"면서 "무엇보다 이 부부가 말하기를 가족이 행복해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걱정부부는 결국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등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다음은 걱정부부 남편 글 전문 

방송 시작이 작년 1월 23일이었으니 어느 덧 1년이 지났네요. 그리고 오늘은 방송용이 아닌 진짜 가사조사까지..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1년전보다는 행복한건 확실하네요. (지난 1년은 너무나 스펙타클했음…) 아무튼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 후회하고 과거에 살 시간에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걸로~ㅋㅋ

90년생 백말띠인 저로서 돌이켜보면 말의 해인 02년과 14년도에 개인적인 좋은 일 항상 있었는데 26년도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랍니다. 법률지식은 저때에 비해 대폭 상승함ㅋㅋ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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