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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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곽민경 현커설 솔솔…"무용수로 성장한 모습"·"성장한 민와와 되려 노력" 소감 눈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2 19:0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종영 이후 출연자 조유식과 곽민경을 둘러싼 ‘현커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최종 커플은 조유식과 현지였으나, 프로그램 특성상 최종 선택이 곧 현실 관계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는 만큼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21일 ‘환승연애4’ 최종화 공개 직후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SNS 활동을 근거로 “최종 커플과 별개로 현실에서 이어진 것 아니냐”며 조유식과 곽민경의 ‘현커설’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거론되는 정황은 두 사람이 SNS 상태 메시지란에 이메일 주소를 나란히 가장 먼저 기재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곽민경이 조유식이 촬영해 준 사진들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둔 상태라는 점도 ‘근거’로 언급되고 있다.

곽민경이 SNS를 공개하자마자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린 점 역시 주목을 받았다. 제주도는 방송 당시 조유식과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던 장소로 알려진 만큼, 이를 두고 “의미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더해졌다. 다만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곽민경 계정
곽민경 계정

조유식 계정
조유식 계정


또한 조유식이 게시물을 올리자 곽민경이 곧바로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각종 반응이 확산됐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지인을 통해 ‘현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글들도 퍼지고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조유식과 곽민경은 나란히 종영 소감을 게재하며 X데이트 당시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개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시물 업로드 시점이 비슷하다는 반응도 이어지며 댓글창에는 “현커 맞냐”, “과몰입을 멈추고 싶은데 자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환승연애’ 리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는 ‘최커’와 ‘현커’를 동일시하기 어렵다고 짚은 바 있다. 그는 “최커와 현커는 의미가 같아 보이지만 다르다”며 “환승연애는 최커가 현커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고, 프로그램 안에서의 시간은 꿈같은 시간이라 현실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조유식은 22일 종영 소감을 통해 “지난 7개월은 제 인생에서 과분한 경험이었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무용수로서 더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셨던 관심과 응원 잊지 않고 앞으로 무용수로서 그리고 더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종 커플 박현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곽민경도 이날 “방송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며 반성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부족한 제 모습을 보며 따끔한 질타를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며 노력하는 민와와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진행된 종영 파티에는 박현지가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화에서 나머지 최종 세 커플의 근황이 공개됐지만, 조유식과 박현지의 ‘현커’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나 자료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곽민경, 조유식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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