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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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부터 이동은·박현경까지…한국체대 프로 우승 시 '밥값 없는' 올림픽CC

기사입력 2026.01.22 10:46 / 기사수정 2026.01.22 10:46

올림픽CC가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프로골퍼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대규모 응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림픽CC가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프로골퍼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대규모 응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올림픽CC가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프로골퍼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대규모 응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림픽CC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체대 프로 우승 기원, 올림픽CC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국체대 출신 프로 선수가 PGA, LPGA, KLPGA 투어에서 우승할 경우 올림픽CC를 찾은 내장객 전원에게 클럽하우스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PGA 투어의 임성재를 비롯해, LPGA 투어의 유해란, 황유민, 이동은, 윤이나가 포함됐다.

KLPGA 투어에서는 박현경, 김민선7, 유현조, 이율린, 서교림, 김시현, 박예지 등이 우승 기원 대상 프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승 기원 프로모션은 올림픽CC와 한국체육대학교가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 측은 매년 ‘한마음 골프대회’를 공동 개최하며 올림픽CC 멤버십 회원과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선수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해당 대회는 연습 코스 제공을 통한 감사와 상생의 취지로 시작돼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 같은 인연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단발성 프로모션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림픽CC 측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체대 출신 프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그 성과를 골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선수 개인의 우승 순간이 골프장 현장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PGA 개막 시즌인 1월을 시작으로, PGA, LPGA, KLPGA 대회가 완료되는 날까지 연중 운영된다.

올림픽CC는 "골프는 선수 혼자 치는 경기지만, 응원은 함께할수록 커진다”며 “이번 우승 기원 프로모션이 선수와 골퍼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올림픽CC는 이번 프로모션에 앞서 이동은, 임성재, 박현경, 김민선7, 유현조, 이율린 등이 직접 “화이팅” 메시지를 전하는 응원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선수들이 올림픽CC를 응원하며 전하는 짧지만 진솔한 메시지로 구성돼, 골프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올림픽C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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