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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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 육아 스타일 지적에 결국 사과…"'엄마 노릇 잘했다' 생각한 것 부끄러워"

기사입력 2026.01.21 16:33 / 기사수정 2026.01.21 16:33

장주원 기자
사진= 28기 옥순 SNS
사진= 28기 옥순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8기 옥순이 최근 육아 스타일 지적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21일 ENA·SBS Plus '나는 SOLO'의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한 옥순이 자신의 SNS에 최근 '나솔' 공식 유튜브 채널 '촌장전'에서 업로드된 영상 이후 생긴 육아 지적 이슈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28기 옥순은 "지난 주 아이가 우는 내용의 촌장전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고 마음이 참 복잡했다. 생일 파티 준비에 촬영까지 겹치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아 정작 아이의 컨디션을 놓친 것 같다"고 반성했다.

앞서, 28기 옥순은 최근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딸의 생일을 맞아 '현커' 28기 영호와 함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28기 옥순은 생일을 맞아 재미있게 놀고 있는 딸에게 일기와 숙제를 쓰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싸늘하게 했다. 기분이 상한 딸이 방에 들어가 일기장을 찾자 28기 영호는 "기분 좋게 해 놓고 일기 쓰라니. 나 같아도 기분 나쁘겠다"고 딸의 편을 들었다.

이에 28기 옥순은 뒤늦게 딸을 달래 주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속이 상한 딸은 숙제를 먼저 하겠다고 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일관성 없는 28기 옥순의 육아 스타일을 지적했다.



이어 28기 옥순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 키우다 보니 훈육 담당, 감정 케어 담당 모두 제 몫이었다. 그러다 보니 매 순간 아이에게 냉정하게 이야기해 줘야 할지, 따뜻하게 마음을 살피고 달래 줘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지난 회차에서는 저의 그런 고민이 행동으로 여실히 드러났던 것 같다"고 전했다.

28기 옥순은 "아이의 생일 파티를 해 주고, '오늘 하루 엄마 노릇 잘했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은 큰데 그게 참 어렵네요. 앞으로도 매 순간 배워갈 게 많은 것 같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28기 옥순은 "부족한 엄마 밑에서 착하고 바르게 자라 준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모든 순간 저의 판단과 행동을 존중하고 기다려 주는 오빠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28기 옥순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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