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21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에 "건강검진 끝. 위, 대장 다 했어. 어제 힘들었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네이비 컬러의 볼캡과 부드러운 퍼 아우터를 매치해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무드의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힘을 뺀 내추럴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볼캡 아래로 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히 눈에 띄게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5월 결혼해 수차례 시험관 시술 끝 지난해 4월 딸을 얻었다.
만 41세의 나이에 어렵게 딸을 얻은 손담비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나잇살'을 언급한 손담비는 "아기 낳고 80일 지났는데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냐고 많이 물어보신다. 출산하니까 몸이 확실히 예전 같지 않고 살이 빠지는 속도가 더디다. 그래도 2kg 남았다. 나잇살은 무시 못 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 = 손담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