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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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손가락 절단 사고 흔적 공개…"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기사입력 2026.01.10 20:05 / 기사수정 2026.01.10 20:0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안성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DB, 안성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성재 셰프가 어린 시절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10일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안성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했던 선재스님을 만나러 갔다. 그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고, 스님의 스토리나, 또 같이 요리를 하면 좋을 것 같았다"면서 섭외에 응해준 선재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선재스님은 안성재의 손을 보더니 "근데 손가락이 하나가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다. 안성재의 오른손 중지 손가락에 변형이 있었던 것. 

이에 안성재는 "손가락 하나가 아니고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 잘려서,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자르고 저희가 강원도에서 있을 때 일인데 (잘린 손가락을) 잡고서 3시간 동안 택시 타고 가서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를 들은 선재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고"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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