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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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모델 결심 계기 있었다 "치마 걷어보더니 각선미 칭찬" (윤쥬르)

기사입력 2026.01.03 13:48 / 기사수정 2026.01.03 13:48

장윤주
장윤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장윤주가 어린 시절 꿈을 일찌감치 정했던 계기를 고백했다. 

3일 장윤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그동안 할 말 많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톱모델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모델이라는 단어를 들었다"며 "문제를 못 풀어서 종아리 걷고 매를 맞는데 다리 각선미를 보고 나중에 커서 모델해도 되겠다고 하더라"고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장윤주는 "그날 이후 내 별명이 모델이 됐다. 중3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졌다. 엄마에게 모델하고 싶다고 했다"며 "엄마는 그게 뭐냐고 했다. 내딸이지만 아닌 거 같다고 반대했다"고 했다. 



이후 장윤주는 워킹만 가르쳐주는 차밍스쿨을 다녔다고. 그는 "정말 무서운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을 거쳐간 모델들 워킹은 진짜 최고였다"며 "작은 키는 커버하기 위해 보폭을 더 넓게 걸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2년 반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그는 "오디션에 항상 떨어졌다. 같이 워킹을 배웠고 나보다 못하는 거 같은 사람은 활동을 잘하고 있고 하면서 자존감을 낮게 했다"며 "선생님에게 격려를 받지 못했다. 당시 체벌도 있어서 등짝도 많이 맞았다. 너무 아팠다"고 고된 연습생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아직 준비가 안됐고 '넌 안돼'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엄마가 그동안 없는 살림에 도와주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했다. 2년 넘어갈 때쯤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윤쥬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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