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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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알고 보니 김강우와 같이 여행한 사이…"고3 때, 그때도 잘생겼다"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1.02 20:52 / 기사수정 2026.01.02 20:52

이승민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강수정이 배우 김강우와의 과거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방송인 강수정이 출연해 2026년 첫 방송을 함께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수정과 김강우는 남다른 친근함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강수정은 잠시 망설인 뒤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강우 씨가 고3 때,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함께 여행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강수정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도 강우 씨는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했고, 김강우 역시 "누나랑 얘기도 많이 나누고 정말 재미있었다"며 웃으며 추억을 떠올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친분은 그 여행에서 끝났다고 전해졌다.

강수정은 이어 "내가 이 인연을 이어갈 수 없었던 사건이 있었다"며 당시 황당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갑자기 물에 빠졌는데 낙하산이 젖어서 올라올 수가 없었다.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데 캡을 굉장히 크게 착용했는데, 겁에 질려서 캡이 배 위에 있었다. 그때 형제가 와서 상황을 봤는데, 나는 너무 당황해서 그 뒤로 형제를 못 뵙게 됐다"고 웃픈 기억을 회상했다.

김강우는 "나중에 보니 누나가 뉴스에 나오더라. 그때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며 TV에서 강수정을 보고 반가웠던 기억을 전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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