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02 16: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번 서울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INB100(아이앤비백)은 오늘(2일)부터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백현의 앙코르 콘서트 '레버리 닷(Reverie dot)'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출발해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를 거치며 총 28개 도시를 순회한 '레버리' 투어의 최종 피날레로, 시작점이었던 서울에서 다시 막을 내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계를 거치며 한층 진화한 백현의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투어에서 선보였던 세트 리스트에서 일부 변화를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며 '공연형 아티스트' 백현의 진가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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