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4:17
연예

'심정지 이송' 안성기, 의식 회복 아직…첫째 아들 급거 귀국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1 10:47

안성기, 엑스포츠뉴스DB
안성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안성기의 건강 상태가 위중한 가운데, 아들이 급거 귀국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씨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현재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12월 30일 오후 4시경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졌다고.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으며,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안성기, 엑스포츠뉴스DB
안성기, 엑스포츠뉴스DB


이 가운데 해외에 머물고 있던 안성기의 첫째 아들 안다빈 씨는 아버지가 위중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귀국을 결정했다. MK스포츠에 따르면 안다빈 씨는 2일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중 재발, 치료를 이어왔다. 투병 사실을 밝힌 후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 제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등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안성기의 연기 인생을 조명하는 특별전인 '안성기 회고전'이 진행됐다. 회고전이 마무리되는 날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