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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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8개월 딸 조기교육…미래 금메달리스트 탄생? "첫 빙상교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8 17:03 / 기사수정 2025.12.08 17:03

손담비, 딸 해이, 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 이규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남편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딸과 빙상장을 찾았다. 

8일 이규혁은 개인 계정에 "해이의 첫 빙상교실^^ 무럭무럭 자라라~ 아빠가 스케이트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규혁, 손담비 부부는 딸 해이를 데리고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규혁 SNS.
이규혁 SNS.


이규혁 SNS.
이규혁 SNS.


이규혁은 자연스럽게 해이를 이끌며 조기 교육에 나섰다. 손담비는 그런 해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도 이규혁은 피겨스케이팅 훈련법 중 하나인 '하네스 훈련'을 딸 해이에게 시키며 "엄청 좋아한다. 피겨스케이팅 해도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규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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