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이순재, 故김수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와 대선배 고 이순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많이 아주 많이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고 이순재, 고 김수미의 생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더 선명해지고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어요"라며 "두 분 모두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공개한 사진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감독 추창민) 속 한 장면으로, 고 이순재와 고 김수미는 해당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고 윤소정, 고 송재호도 주연으로 함께했으나, 네 명의 주연배우 모두 세상을 떠났다.
한편 고 이순재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27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진행됐으며, '국민 배우' 고 이순재는 영면에 들었다.
사진 = 서효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