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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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써마지 900샷' 피부에 돈 쓴 보람 있네…58세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8 13: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5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짠한형' 녹화 힙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밝은 햇살 아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브라운 컬러 톤의 니트에 그레이 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이 인상적. 동안 외모의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김성령은 199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 출연, 피부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써마지를 1년에 한 번 한다. 보통 600샷이 기본인데 난 900샷. 엄청 때린다. 벌어서 나한테 투자하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성령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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