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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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예고편→수지♥김선호 인삿말…디즈니+, '감다살' 뽐낼 26년, 홍콩서 풀었다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5.11.14 07:01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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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홍콩, 이예진 기자) 디즈니+가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는) 조합으로 자신있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내년 라인업들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단번에 높였다.

13일 오후 (현지 시각)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가 개최됐다.

이날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이 아니지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이 이목을 모았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이 그 주인공.

한국 콘텐츠 최초로 디즈니 오리지널이 아닌 작품이 라인업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했다. 예고편이 공개되어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세련된 연출과 통통튀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2026년 상반기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되며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수지, 김선호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혹'도 라인업에 올랐다. 수지와 김선호는 '현혹' 촬영 중인 모습으로, 영상을 통해 전세계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로 반갑게 인사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현혹'은  1935 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디즈니+ 제공.
디즈니+ 제공.

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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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그리고 '현혹' 수지, 김선호의 투샷이 디즈니+를 통해 최초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2025)’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한국과 일본 등 APAC 오리지널을 비롯한 일반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이 소개됐고, 정상급 스타들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 김혜준, 이권 감독. '재혼황후'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골드랜드'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성훈 감독.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현빈, 우도환, 우민호 감독. '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 마오 이마다 등 디즈니+ 여러 작품들에 출연한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고 호흡 소감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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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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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미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전세계 400여명의 취재진과 정상급 스타들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가 참석해 디즈니+의 작품들을 돌아보고 내다봤다. 화려한 라인업의 작품들이 2026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및 글로벌 오리지널 텔레비전 전략 부문 사장은 글로벌과 지역 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냐는 물음에 "데이트와 사이언스도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우리 작품을 어떻게 시청하는지 그런 것도 보고, 예술적인 것도 본다. 단순히 수학적인 것이 아니다. 원하는게 무엇인지, 선호하는게 무엇인지 모고 리스크를 감수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리스크 감수가 필수라는 디즈니+, 그들의 기대만큼 시청자들의 눈길을 '감다살' 조합으로 단단히 붙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디즈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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