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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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옥순♥미스터 강, 눈에 사랑이 가득…주말 데이트 '꿀이 뚝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1 08:1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이 주말 골프 데이트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3기 옥순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이천 쌀밥, 항상 최고. 로스트볼은 없다며 우즈횽 공을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스노우까지 깔아서 찍어준 강님도 고마워요. 감사한 순간 기억하기"라며 미스터 강과 함께한 주말 골프 나들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를 좋아하는 23기 옥순을 위해 취미를 함께하는 연인 미스터 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커플 옷을 맞춰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미스터 강이 23기 옥순의 모자를 고쳐주자, 옥순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듯하다. 

23기 옥순은 "주말 나들이. 잘 먹고 많이 웃고. 웃으면 복이 와요. 하하하"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데이트의 행복함을 한껏 자랑했다. 



한편 23기 옥순은 1987년 생으로 10년간 개발자로 근무하다 현재는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다. 미스터 강은 1984년 생으로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23기 옥순, 미스터 강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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