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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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이재현 좋아’[포토]

기사입력 2025.10.19 17:3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삼성이 선발투수 최원태의 7이닝 1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한화에게 7: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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