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29 11: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영광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담은 드라마. 극 중 김영광은 방과 후 미술 강사이자 동시에 클럽 MD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 역을 맡아 긴장과 서늘함을 오가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3, 4회 방송에서 은수가 동업을 제안한 물건이 마약 조직 ‘팬텀’의 잃어버린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가 이 바닥에서 어떻게 살아남은 줄 알아요?”라고 물은 이경은 자신은 절대 리스크를 남기지 않는다고 은수를 압박했다. 이에 은수가 무릎을 꿇고 애원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이경은 훔친 약을 전부 가져오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차갑게 응수, 안방극장에 서늘한 긴장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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