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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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찰리 커크 추모' 항변 후…평화롭게 밥 짓는 '애셋맘'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8 17:5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평화로운 저녁 일상을 공유했다.

선예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있는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콩나물 듬뿍 넣고", "잘 익은 김치 넣고", "단골 메뉴 등갈비" 등의 글과 함께 선예가 솜씨 좋게 여러 음식을 만든 모습이 담겼다. 선예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바. 뚝딱 반찬을 지어내는 선예의 요리 솜씨가 눈길을 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한 선예는 최근 미국의 극우 청년 활동가인 故 찰리 커크 추모글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정치 토론 행사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고, 선예는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커크 추모 영상을 게재하며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그러나 이후 이를 삭제한 뒤, 17일 "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올린 것"이라며 찰리 커크를 추모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선예는 "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당부도 남겼다.

사진=선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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