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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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이혜영-민규동-연우진, '파과' 팀 왔어요[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5.09.17 21:30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성철, 이혜영, 민규동 감독, 연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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