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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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은 서현숙, 속초 흔든 몸매…대놓고 섹시

기사입력 2025.09.05 14:01 / 기사수정 2025.09.05 14:04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출처=서현숙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출처=서현숙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핫걸이 되고싶어서"라고 썼다.



속초해변 인근 숙소에서 찍은 듯한 사진 속 서현숙은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투피스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서현숙은 해당 게시글의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했지만, 팬들은 다른 게시글로 몰려가 "이쁘다", "이렇게 더워도 피부가 하나도 안탄다", "비키니 섹시해요", "괜찮네요 이쁘십니당", "금발 여신~~", "언제나 이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94년 생인 서현숙은 두산 베어스, 고양 오리온스, GS칼텍스 서울KIXX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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