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채연이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정채연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휴가를 즐긴 근황을 나눴다.
이중 정채연의 수영장 사진이 눈길을 끌었는데, 정채연은 바다와 맞닿은 인피니티 풀 위에서 환한 미소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석양이 물든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또 과감한 등 노출로 청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발산하는 정채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완전 핫걸" 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채연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율림 송무팀 신입 변호사 강효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정채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