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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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등 드러내니 보이는 타투…블랙 드레스의 '차도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2 07: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문가영은 해외 일정 소화 중인 모습. 사진에는 대기 공간으로 보이는 한 호텔 복도에서 촬영 중인 문가영의 여러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단정하게 묶어 길게 땋아 내린 머리에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시원하게 등을 드러낸 과감한 패션에 문가영이 등에 새긴 타투를 엿보게 하기도 했다. 그는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에 개성이 담긴 타투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10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에서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문가영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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