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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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여신' 하지원, 너무 마른 근황 '깜짝'…후지이 미나와 미모 대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8 16:3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후지이 미나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하지원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자신보다 10살 어린 후지이 미나와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블랙 튜브톱과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각같은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상의를 완벽 소화한 하지원의 슬렌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어 목선을 드러낸 그는  미니멀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해 센스를 뽐냈다. 

또한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는 연핑크 컬러의 러플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플레어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그는 페미닌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은은한 진주 아이템과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움과 단아함을 뽐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꽉 찬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 두 여배우에 국내외 팬들은 "진짜 여신들", "안 예쁜 적이 없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두 사람 10살 차이 맞아요?", "아름다운 뱀파이어", "너무 말랐어, 행복하게 지내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후지이 미나 또한 하지원이 올린 사진에 "사진 간직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눈물과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하지원은 최근 무보정 실물 목격사진으로 큰 화제가 됐다. 압도적인 미모로 주목을 받은 그는 편안한 일상을 개인 계정에 공유하며 팬과 소통 중이다. 

그는 차기작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하지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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