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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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무례 논란' 이후…올데프, 코요태에 "최장수 혼성그룹 선배님 영광, 늘 겸손하고 발전하겠다"

기사입력 2025.07.23 09:28 / 기사수정 2025.07.23 09:2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코요태를 만났다.

22일 빽가는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올데이프로젝트를 만난 근황을 전했다. 빽가는 "너무 멋지고 반가운 후배들"이라는 글과 함께 올데이프로젝트로부터 싸인 CD를 받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싸인 CD에는 "안녕하세요 ! ADP입니다! 최장수 혼성그룹인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늘 겸손하고 발전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혼성 그룹. 지난달 23일 더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데뷔했다.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와의 훈훈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최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DJ 김이나의 무례한 발언들이 뒤늦게 화제를 모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빽가 계정, 더블랙레이블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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