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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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드라마 끝나자마자 "부상" 어쩌나…재활의학과서 눈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2 16:1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2일 남궁민은 개인 채널에 "부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울고 있는 표정의 이모지를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재활의학과의원을 배경으로 손목에 테이핑을 한 남궁민의 오른팔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어 남궁민은 자신을 치료해준 의사를 태그한 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남궁민이 주연으로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최종회가 수도권 시청률 4.4%, 순간 최고 시청률 6.7%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닐슨코리아 기준)

남궁민은 "이제하를 연기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진심을 담아 만든 작품인 만큼,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남궁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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