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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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호프만, '이번 대회 4강'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토]

기사입력 2025.06.17 01: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앙카라 3쿠션 월드컵' 글렌 호프만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6월 9일(월)부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됐다.



이 대회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월드컵 시리즈로, 총 3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드권자는 14명이며, 나머지 18명은 예선을 통해 선발됐다.



13일부터 시작한 32강. 본선 경기를 치른 결과, 우승은 에디 멕스, 준우승은 트란 퀴엣 치엔이 차지했다. 사메 시덤(이집트),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은 공동 3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그의 모습은 당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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