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11:0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역도의 간판' 사재혁(26, 강원도청)이 201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재혁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201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부 77kg급에 출전해 인상 155kg, 용상 203kg을 들어올렸다. 인상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무려 8kg이나 적은 무게를 들어올린 사재혁은 5위로 밀려났다.
결국, 용상과 합계 부분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사재혁은 용상 1차시기서 197kg을 들어올리는데 실패했다. 불안한 출발을 보인 사재혁은 2차 시기에서 같은 중량을 들어올렸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지난달 전국체전에서 세운 한국기록인 165kg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