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03 13:59 / 기사수정 2025.05.03 13:59



김민재는 뮌헨 입단 2년 만에 수많은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는 중이다. 해당 보도는 "최근 경기에서의 실수로 인해 김민재는 더 이상 판매 불가 자원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럽 복수 클럽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사우디 복수 팀들도 고액 연봉을 무기로 접근 중이다.
특히 이 중 알힐랄은 전 나폴리 선수인 칼리두 쿨리발리 등 기존 빅리그 출신 수비수들의 수혈을 통해 수비진을 재편 중이며, 김민재 역시 주요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다.
플레텐베르크도 당시 이에 대해 "김민재는 더 이상 사우디행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여름 이적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에서 연간 약 1700만 유로(약 269억원)의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유럽 구단들에게는 부담 요소이지만, 사우디 자본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만약 사비가 알힐랄의 지휘봉을 잡고, 김민재가 사우디행을 택한다면, 두 인물이 사우디 무대에서 다시 조우하는 그림도 가능해진다.
김민재에게는 유럽 무대에서의 도전과 고액 연봉이라는 갈림길이 놓여 있으며, 사우디 리그가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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