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윤세아가 짧게 자른 머리카락으로 발랄한 모습을 뽐냈다.
28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광고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유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흰 셔츠를 입고 투명하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78년생인 윤세아는 올해 4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광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세아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맑은 피부로 20대같이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연상케 했다. 또 윤세아는 자신의 몸집만 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윤세아는 가녀린 몸과 짧은 머리 스타일로 상큼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윤세아는 광고 촬영을 마치며 "오늘 행복한 시간 함께 해주신 모두에게 고맙습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커트머리 너무 상큼해~~축하해", "언니 피부 꿀 떨어지자나여...", "언니 피부 무슨일이에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세아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