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2 11:26 / 기사수정 2011.11.02 11:26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마르세유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에 선발출전해 활약한 박주영에 대한 현지언론들의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국 매체 가디언 기자 데이비드 히너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칼럼을 통해 "박주영이 이번 경기서 공격라인을 망쳤다"고 평했다.
히너는 2일 새벽 영국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마르세유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을 분석하며 이와 같이 혹평했다.
히너는 아스널의 다섯 가지 문제점을 꼽으면서 그 중 3번째로 박주영의 부진을 지목했다. 그는 "이번 경기는 박주영에겐 모나코에서 이적해 와 칼링컵 16강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이후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면서 "그는 반 페르시의 빈 자리를 메워야 했지만 홈팬들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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