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7 21:31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삼성화재가 올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드림식스를 꺾고 2연승 행진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드림식스를 세트스코어 3-1(22-25, 25-19, 25-19, 31-29)로 제압했다.
승장인 신치용 감독은 "개인적으로 드림식스는 상당히 괜찮은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신 감독은 "팀에 아직 구심점이 없고 선수들이 어려서 패배하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었다.
이날 경기에서 팀의 주포인 가빈은 홀로 4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기대를 모은 또 한 명의 날개공격수인 박철우는 6득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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