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1:25
연예

레이디제인, '쌍둥이 임신'에도 여전한 글래머…♥​​​​​​​임현태와 풀빌라서 힐링

기사입력 2025.02.25 17:12 / 기사수정 2025.02.25 17:1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태교 여행을 떠났다.

24일 레이디제인은 개인 계정에 "발리 스미냑에서의 첫 날. 프라이빗한 풀빌라 너무 좋잖아. 마음껏 쉬고 오자고 떠나놓고 아침부터 수영하고 맛집&핫플 다 찾아가기 ㅋㅋㅋ 비치클럽에서 본 핑크빛 하늘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남편 임현태, 뱃속 아기와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의 수영복을 입은 레이디제인은 임현태 등에 업혀 물장난을 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레이디제인은 볼록 나온 배에도 늘씬한 보디라인과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 임현태와 결혼했다. 난자 냉동 및 3차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한 레이디제인은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레이디제인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