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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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 죽여버릴까?" 장민호, '70년대' 발언에 분노…장성규에 '발끈' (세차JANG)

기사입력 2025.02.03 22:13 / 기사수정 2025.02.03 22:13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장민호가 70년대를 거론한 장성규에 발끈했다. 

3일 방송된 KBS2 '세차JANG'에서는 장민호와 장성규는 에일리와 알바생 옹성우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촬영을 앞두고 장성규는 "저 'KBS 연기대상' 이사배 님 오셔서 메이크업해 주시고 안경 벗고 무대에 섰다. 이사배 님이 하루 종일 같이 계셔주니까 얼마나 감사하냐. 천 원 한 장 안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드리겠다고 (계좌 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 받으셨다"며 1부 녹화를 하고 나서 자신감 있게 했는데 작가님이 저한테 오셔서 '정말 오해는 하지 마시고 정말 죄송하지만 2부 때는 안경 좀 써주시면 안 될까요?' 하고 했다. 제작진 모두의 의견이라더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우리처럼 이렇게 열린 마음으로 보지 않지?"라며 웃었고, 장성규는 "여기서는 다 '멋있다' 그래서 멋있는 줄 알았다. 내가 장은우인 줄 알았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며 전역 후 3개월이 지난 옹성우가 군모를 착용하며 등장했다. 장민호와 같은 부대에 나왔다고 말한 옹성우가 "청성!"라고 경례하자 장민호는 "청성으로 바뀌었어? 필승 안 하냐. 내가 언제 제대 한 거냐"고 당황했다.

이에 장성규는 "형이 70년대였냐"고 농담을 던졌고, 장민호는 "이 XX 죽여버릴까? 그 정도는 아니다"며 발끈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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