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8 20: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현철-코요태-비스트가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시청자투어 3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투어의 백미인 축하공연이 진행됐고 첫 번째 게스트로는 국민가수 현철이 등장해 중, 장년층의 환호를 받았다.
현철은 '사랑의 이름표', '내 마음 별과 같이', '아이 러브 유', '아미새' 등 4곡을 부르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 김종민이 있는 혼성그룹 코요태가 모습을 드러냈고 코요태는 신나는 댄스와 함께 'good good time', '순정'을 열창해 한층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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